제주 금능 기념품샵 메리아일랜드지나가다 들르게 된 곳이에요. 뚜벅이 여행의 묘미는 이런 게 아닐까요.

예기치 못한 방문의 연속들. 천천히 걷다보면 길 하나 하나, 건물 하나 하나를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는 것 같아요.

주변을 꼼꼼히 챙겨보는 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산책이나 여행을 할 때면 저도 모르게 관찰하게 되더라구요. 메리아일랜드도 그렇게 방문하게 된 곳이랍니다.

제주 서쪽 여행 시 들리기 좋은 곳이에요. *의식의 흐름 주의*근처 독립서점에 들렀다가 밥 먹으러 가던 길 만난 길고양이에요.

금능의 주인인 양 가장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죠. 집사님들은 익숙하실 시선이죠 히히.

나를 뭔가 거느...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