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답변할 수 있는, 그러면서도 답변하고 싶은 질문이 들어와 적어보아요. 치앙마이에서 돌아온지도 한 달이 넘어갑니다.
코로나 때문에 해외를 오가는 것이 굉장히 어려워진 상황이에요. 여행이 업인 분들 조차도 한국으로 돌아오고 계시는 듯 합니다.
다들 힘들어하시는 것 같아 속상한 요즘이에요.그러다보니 방구석라이프를 즐기고 있죠. 모두 그렇듯 저도랍니다.
일상 속에 당연하게 자리잡았던 습관들이 점차 사라지고 있고, 그 습관들을 대신할 다른 것들이 새로 자리하는 것 같아요.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듯 말이죠.
다들 어떤 것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만, 저는 여행 사진을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. 여행앓이 중이에요. ..........